기다리고 기다리던 콜드플레이, 정말 스케일이 커졌다. 이제 대물이다!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핫샷 1위 데뷔해서 내 일처럼 기쁘다. 부디 라디오헤드 같은 앨범을 안만들길 바란다.(솔직히 라디오헤드는 creep하고 2,3집 외엔 별로다. 아, 최근에 나온 In rainbows도 괜찮긴 했다만 먼저 말한 것보단 훨씬 못하지.)
프라텔리스와 뮤직 새앨범인데, 프라텔리스는 원래 DVD동봉판을 사려 했으나 1집 수록곡의 작년 일본의 섬머 소닉 공연 실황이라 취소하고, rockin'on 하나 더 추가해서 사게 되었다. 뮤직은 2장짜리 한정반이고. 프라텔리스는 좀 부드러워진 것 같고, 뮤직은 소속 음반사가 바뀌고, 프로듀서가 바껴선지 메탈 같은 스트레이트한 맛보단 일렉트로니카 같은 조금은 복잡하게 들렸다.
이것들은 H모 음반점에서 수입음반 25% 할인해서 싸게 구했다. 어쩌다 보니 둘다 미국 애들인데, 뱀파이어 위켄드는 정말 의외의 발견이었다. 영국 모던락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인데도 귀에 착착 감기는 게 정말 좋다. 굳이 억지로 갖다 붙인다면 코랄이 좀 생각나긴 했지만, 걔네들보다 훨씬 대중적이다.
위저는 색깔로 아예 맛을 들인 듯 하다. 블루, 그린, 레드 다 음반들의 완성도가 정말 좋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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